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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1-07-02 14:46
개도국, NIA 정보접근센터로 코로나19 위기 극복한다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411  
   https://www.nia.or.kr/ [177]
개도국, NIA 정보접근센터로 코로나19 위기 극복한다
- 알제리, 르완다, 코스타리카, 파라과이 4개국 정보접근센터를 고도화하여 재개소 -
 
 
□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최기영, 이하 과기정통부)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(원장 문용식, 이하 NIA)은 알제리, 르완다, 코스타리카, 파라과이 4개국에 기구축된 정보접근센터*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하여 재개소했다고 23일(금) 밝혔다.
※ 알제리 우정정보통신교육원, 르완다 폴리텍대학교 키갈리 캠퍼스, 코스타리카 기술대학, 파라과이 아순시온 국립대학
 
○ 이번에 재개소한 4개국의 정보접근센터는 시설이 노후화되고 새로운 ICT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있어,
 
○ 기자재 교체, 비대면 교육환경 조성, 3D 프린터 설치, DNA+(Data, Network, AI, 디지털포용) 교육과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센터를 고도화하였다.
 
□ 아프리카, 남미 등 개도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연일 대규모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으나 ICT인프라 부족 등으로 글로벌 디지털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.
 
○ 알제리, 르완다 정보접근센터에는 전문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코로나19 시대에 원격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.
 
○ 알제리는 이번 재개소를 통해 체계적인 원격교육 환경 구축은 물론 화상 컨퍼런스도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되어 원격 교육 운영 노하우 습득 및 운영자를 양성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.
 
□ 남미의 코스타리카, 파라과이 정보접근센터에는 3D프린팅 관련 기자재와 활용 교육을 제공하였다.
 
○ 파라과이 정보접근센터는 한국에서 지원받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마스크(페이스실드)를 제작하여 부족한 방역 물품을 스스로 제작하는 성공 사례를 제시한 바 있다.
 
○ NIA는 이번 재개소식를 통해 코스타리카와 파라과이에 추가로 3D프린터를 설치하고, 활용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.
 
○ 또한, 이들 국가에서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DNA+와 관련된 ICT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기자재를 스스로 활용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.
 
□ 특히, 국가 전역이 봉쇄상태인 파라과이의 경우, 한국의 정보접근센터 재개소는 파라과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라고 전해왔다.
 
○ 센터 담당 후안씨의 경우, “코로나19로 직원들이 그간 5명이나 희생되었고 본인 친지들도 3명이 안타까운 일을 겪어서 힘든 상황”이라며,
 
○ “이런 시기에 센터가 재개소한 것은 기관 차원에서도 너무나도 힘이 되는 일이며, 파라과이 국민에게도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는 진정한 친구와 같다며 한국 정부에 큰 감사를 표하고 싶다”고 전해왔다.
 
□ NIA 문용식 원장은 “한국이 디지털 뉴딜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나가고 있는 만큼, 개도국의 디지털 격차를 좁힐 수 있도록 한국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”라며,
 
○ “NIA는 정보접근센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뉴딜을 전파하고 협력국이 ICT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밝혔다. <끝>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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