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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8-07-01 16:19
한국 전자정부, 세계 최고 수준 재확인
 글쓴이 :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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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유엔이 2016년 7월 29일(한국날짜 30일) 발표한 2016년 전자정부 평가에서, 우리나라가 조사대상 193개 회원국 중 세계 3위를 차지했다. 1위는 영국이 차지했으며, 호주가 2위에 선정됐다.




○ 우리나라는 그간 ‘10년, ’12년, ‘14년 3회 연속으로 1위를 한 바 있다.



우리나라 유엔 전자정부 평가 결과


□ UN 전자정부 평가는 ‘온라인서비스지수’, ‘정보통신인프라지수’, ‘인적자본지수’ 등 3개의 하위 지수에 각각 1/3씩 가중치를 적용하여 합산한 수치로 순위를 결정하며,



○ 이번 평가에서 우리나라의 순위 하락은 ‘인적자본지수’가 6위에서 18위로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.



○ 인적자본지수가 하락한 것은,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춰 진로를 결정하는 등 대학진학과 취업에 대한 국민의 정서가 전환되어, 대학진학률이 감소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.



□ 이번 UN 평가 보고서에서는 정부 3.0 기반의 국민 중심 맞춤형 서비스, 정부대표포털을 통한 통합서비스, 범정부 클라우드 전환계획, 국가재난정보시스템 등의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.



□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“우리나라의 전자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, 이번 평가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감으로써, 행정혁신과 국민편익증진이라는 전자정부의 본질적 목표를 실현하는데 더욱 더 힘쓸 것”이라며,



○ “내년이면 50주년이 되는 전자정부가 미래의 50년도 ‘국민을 즐겁게 하는 전자정부’로 국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한국 전자정부의 제2의 도약(Quantum Leap)을 추진하도록 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

□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(전자정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)는 “정부가 최근 발표한 ‘전자정부 2020 기본계획’을 토대로 지능정보기술 기반의 지능형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전자정부 선도국의 위상에 걸맞게 미래를 향해 다시 한 번 약진하기 바란다.”라고 밝혔으며,



○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“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서비스는 UN평가 3회 연속 1위 등 꾸준한 최상위권 수성으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였다고 보며, 선도국가의 글로벌 위상을 계속 드높일 수 있도록 행자부를 도와 전자정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 [끝]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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